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몰락 작전 (문단 편집) == 각종 매체에서의 몰락 작전 == 가끔 [[일본]]의 [[대체역사물]]격인 [[가공전기]]에서 이런 전개를 다루기도 한다. [[무라카미 류]]의 소설 [[5분 후의 세계]] 및 속편 [[5분 후의 세계: 휴가 바이러스]]는 바로 이 몰락 작전이 시행되고 4개국의 점령하에 들어간 [[평행세계]] 설정이다. 일본인은 거의 전부 각국의 혼혈화가 되어 우민정책 아래 노예 취급을 받으며 각국 본토인들 거주지역과 대비되는 대규모 슬럼가를 형성해 살아가고 남은 순수 일본인 26만 명은 지하세계를 세우고 저항한다. 그 세계의 일본인들은 RPG로 장갑차를 한 명당 한 대씩 잡는 교환비를 세우는 [[전투종족]].[* 고대 기독교 [[카타콤]]의 현대판스러운 거대 지하도시를 건설하고 숨어들어 살고 있으며 그런 주제에 기술력도 킹왕짱이라 저항세력이 세계 최초로 컴퓨터를 발명한 것으로 되어있는 등 정신 나간 묘사가 일품이다. 한마디로 일본판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아포칼립스]] 판타지.] 좀 종잡을 수 없는 소설이며 --설정 상 안 저러면 저항을 해도 성과가 없어진다-- [[전쟁소설]] 및 [[대체역사물]]로서도 별로 가치는 없다. 애초 그쪽으로 중점을 두고 쓴 물건도 아니고. 소설로서는 그저 평작이다. [[Hearts of Iron 시리즈|HOI2]]의 시나리오로 구현되었는데 이쪽의 연합군 목표는 소련군이 일본에 상륙하기 전에 일본의 모든 군대를 분쇄하고 일본의 빅토리 포인트[* 하지만 이 시나리오에서 일본은 물론 45년 당시 일본이 붙잡고 있던 마지막 영토까지도 전부 빅토리 포인트로 지정되어 있다.], 즉 대만과 일본 전역을 점령해야 한다. 일본의 VP가 단 1점이라도 남아있으면 게임은 일본의 승리로 끝난다. 다만 일본에게 엄청 유리하다. 일본의 모든 영토에 주둔병과 민병[* 영구적으로 이동 불가 설정이 되어있는 방어용 민병이며 주둔병에게 주는 하리츠케 사단의 이름이 붙어있다.]이 2~3사단씩 있는 데다 소련은 수송선이 얼마 없고 그나마 상륙 가능한 포인트가 홋카이도인데 여기서 본토 공격해봤자 삿포로→센다이 도강 페널티 먹었다. 연합국은 대만부터 섬 하나하나 다 찍고 올라와야 하는 데다 육군이 얼마 없다. 반면에 일본은 그냥 상륙 포인트에 이동 가능한 사단 전부 꼴아박아놓고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면 이긴다. [[핵폭탄|물론 일본이]] [[커티스 르메이|실제로 이랬다면]][[멸망|...]] 소련이 이길 경우 당연히 한반도는 적화되며[* 시작부터 북한 지역은 소련군이 점령해있다.] 연합국이 이길 경우 그냥 일본 항복, 일본이 이길 경우 '''[[진주만 공습|싸대기를 맛깔나게 후려맞은 연합국]]이 일본인의 끈기에 감복하여 협상해준다'''는 [[충공깽]]스런 결말. [[겁스]] 관련 TRPG 웹진인 피라미드에 소개된 적이 있는 [[겁스 무한세계]]의 예제 세계관 중 [[http://gurps.wikia.com/wiki/Ketsu-go#Ketsu-go|케츠고]]가 있다.[* [[결호작전]]에서 이름을 따온 것 같다.] 이 세계관을 꾸밀 때 제안할 가능성으로는 당연히 일본 본토에 대한 여러 번의 핵 폭격. 미국이 방심한 사이에 스탈린(을 위시한 [[마오쩌둥|공산]][[김일성|세력]])이 [[한반도]] 전역과 [[홋카이도]]를 점령한다거나 일본의 분단, 1948년에도 공화당이 미국의 정권을 잡는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코에이]] 사의 [[대전략]]류 게임인 '개가의 호포' 는 몰락 작전이 시행되고 승전국의 점령하에 쪼개진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각 점령국의 지원하에 쪼개진 일본을 통일하는 것이 목표. [[일본]]의 [[라이트 노벨]] [[All You Need Is Kill]]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주인공 케이지가 수백, 수천번 죽어 나가는 상륙 작전의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세가새턴]]판 1995년작 [[월드 어드밴스드 대전략~강철의 전풍~]]에 수록되어 있다. 게임판의 맵은 역사적 사실과는 달리 일본군과 미국, 소련군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일본군의 공중전 전력이 미국에 비해 좀 더 강하게 설정되어 있다. 스탠더드 모드에서는 단독 맵으로 즐길 수 있으며, 캠페인 모드에서는 미국 시나리오 분기 중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다. 색적모드를 On으로 할 경우 공격하는 미군이나 방어하는 일본이나 피칠갑이 되는 격렬한 맵. 소련 극동방면군은 니가타 방면에서, 미 1군 및 8군은 실제 계획대로 쿠쥬쿠리 해안과 사가미 만에서 내륙을 향해 진격하며 일본 36군은 [[마에바시]], 12군은 내륙 깊숙한 마쓰시로를 거점으로 방어한다. 엔딩에서 일본 수뇌부는 미소 연합군에 함락 직전 마쓰시로 대본영과 함께 자폭하여 '''일본 제국은 소멸한다.''' 이후 일본은 남북으로 분단되어 도호쿠 이북에 소련이 극동아시아 사회주의 공화국을 설립하며, 미국은 소련과 맞서 싸우는 것을 포기하고 일본의 남은 절반을 위임통치 하에 두는 것으로 시나리오는 끝난다. [[별이 펄럭일 때]]에서도 나오는데, 차이점이라면 하는 건 미국이 맞는데 맞는 건 추축국 포지션의 판타지 측 국가다. 다섯 단계로 구성된 작전으로 특히 세번째부터가 몰락 작전의 핵심이 되는데 최고의 숙련병만 모아서 통신을 마비시킨 수도와 군항을 폭격한 다음 함포로 갈아엎는다는 비범한 작전. [[높은 성의 사나이]] 드라마판에서도 비슷하게 나온다. 작중 시대가 1960년대 쿠바 미사일 위기가 평행세계에서도 다르게 벌어져 히틀러의 사망을 일본의 암살로 판단하여 독일이 일본을 상대로 기습 핵공격을 가한다는 것. 잠수함과 원거리 로켓을 이용해 핵공격을 가하고 폭격기를 동원하여 2차 핵공격, 이후 상륙부대로 일본을 점령하는 작전을 세운다. 작중 일본은 원자폭탄 기술이 전무해서 핵반격도 못하는 상황으로 독일 수뇌부도 낙승을 예상하고 있었다. 이때 하인리히 힘러가 '''"일본인은 천황을 신으로 여기고 자신들의 신이 항복하는 것을 보지 않는다면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고 만류한다. 다행히 진짜 히틀러 암살자를 찾아내고 주연들의 활약으로 독일-일본 간의 핵전쟁은 발생하지 않는다. [[내가 히틀러라니!]]에서도 이 작전이 조금 묘사된다. 원 역사와는 달리 [[이오지마 전투]]와 [[오키나와 전투]]에서 그다지 큰 피해를 입지 않은 미국은 히로시마 등의 선제 핵공격을 연기하고 몰락 작전을 그대로 시행한다. 시기 또한 실제 몰락 작전보다 약 1년 정도 앞당긴다. 또한 소련은 처음부터 일본과의 전쟁에 참여하지 않아서 미국 단독으로 실시한다. 당연히 일본군 및 일본 민간인의 피해는 막대하였고 [[도호쿠]]의 일부 지역을 제외한 일본 본토 전역이 미군에게 쑥대밭이 된다. 작전 시행 이전의 일본 인구가 7,000만 정도인데, 종전 직후의 인구가 '''2,500만'''까지 감소[* 몰락 작전으로 '''인구수의 65% 정도, 무려 4,500만명이 사망했다는 것'''인데 사망자 숫자가 너무나도 비현실적이다. 그래도 가능은 한데, 일본을 완전히 봉쇄하고 대기근을 일으키면 수백~ 수천만명이 사망하는 게 가능하긴 하다. 대표적으로 2년 만에 인구수의 '''25%'''가 날아간 [[아일랜드 대기근]]이 있다.]했으니 말 그대로 [[윌리엄 홀시|일본어를 지옥에서나 들을 수 있는]] 대참사가 벌어진 것. 여기에 도피 중이던 [[쇼와 덴노]]가 실종되고 [[이우]]와 [[오토 스코르체니]]의 주도로 [[아키히토]] 황태자가 미군에게 납치되는 사태까지 벌어지자 일본군은 더 이상 전쟁 의지를 상실하고 항복한다. [[아라카와 히로무]]의 [[백성귀족]] 2권에도 등장한다. 만약 몰락 작전이 그대로 실현되어 도호쿠와 홋카이도가 소련 땅이 되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라는 망상으로 전개되는데, '''집 근처에 심은 농작물을 팔기 위해 미국이 차지한 도쿄로 몰래 밀입국하다가 사살당하거나 --작가 曰 국경 감각이 없는 섬나라 태생 일본인--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이]][[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런]][[글라스노스트/페레스트로이카|저]][[소련 해체|런]]''' 상황 속에서 정전으로 우유를 손으로 짜내고, [[보리스 옐친|옐친 정권에게]] [[자본주의|논밭을 돌려받았다고 기뻐하다가]] [[버블 경제|무거운 상자처럼 묘사된 경제위기에 치이고 깔리는]] 소여사와 다른 농민들의 표정도 백미. [[오리진 시스템즈]]의 전투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인 "퍼시픽 스트라이크"(1994년작)에서는 몰락 작전을 뒤집은 시나리오가 등장한다. 주인공(태평양 전쟁에 참가한 전투기 조종사다)이 잘해서 몰락 적전을 성공시키면 일본에 핵무기가 투하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반면 주인공의 전과가 변변치 못하면 핵무기 투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